예전에 파리에 갔을 때 베르사유에 꼭 가고 싶었는데시간 여유가 없어서 못 갔던 적이 있다.그 때의 아쉬움을 담아다시 파리에 가게 된다면 베르사유 궁전 방문을 기약하며준비해야 할 것을 찾아보았다. 하 지쨔 웅장하고 너무 이뻐...사진 백만장 찍고싶게 하는 비주얼 파리 시내와 베르사유를 투어할 수 있는데개선문, 물랑루즈, 몽마르뜨, 콩코드, 노트르담, 베르사유, 에펠탑 등한 번에 볼 수 있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고파리 주요 랜드마크는 거의 다 볼 수 있는 듯 파리 갔을 때 느낀 건 한 번에 투어로 랜드마크 쫙 돌고남은 날에 자유여행하면서 소소하게 둘러 보는 것도 괜찮은 여행일정 같다. 파리가 생각보다 교통으로 왔다갔다 하기 어렵지 않은 여행지이지만랜드마크가 꽤 여기저기 퍼져있어서막상 동선을 짜려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