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파리에 갔을 때 베르사유에 꼭 가고 싶었는데
시간 여유가 없어서 못 갔던 적이 있다.
그 때의 아쉬움을 담아
다시 파리에 가게 된다면 베르사유 궁전 방문을 기약하며
준비해야 할 것을 찾아보았다.
하 지쨔 웅장하고 너무 이뻐...
사진 백만장 찍고싶게 하는 비주얼
파리 시내와 베르사유를 투어할 수 있는데
개선문, 물랑루즈, 몽마르뜨, 콩코드, 노트르담, 베르사유, 에펠탑 등
한 번에 볼 수 있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고
파리 주요 랜드마크는 거의 다 볼 수 있는 듯
파리 갔을 때 느낀 건 한 번에 투어로 랜드마크 쫙 돌고남은 날에 자유여행하면서 소소하게 둘러 보는 것도 괜찮은 여행일정 같다.
파리가 생각보다 교통으로 왔다갔다 하기 어렵지 않은 여행지이지만랜드마크가 꽤 여기저기 퍼져있어서막상 동선을 짜려고 하면 꼬이는 경우가 있었는데투어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은 것 같다.특히, 동절기엔 해가 금방 져서 하루에 여러 랜드마크 가는 것조차 어려웠는데한큐에 대표 랜드마크를 쭉 둘러볼 수 있는 게 진짜 알짜배기 투어.
투어정보는 밑에 링크로...https://myrealt.rip/XWkff
진짜 나다운 여행 - 마이리얼트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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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하절기, 동절기 일정이 좀 달라서 잘 확인해 봐야 할 듯 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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